사고해역 인근에 정박중인 해군 청해진함의 저감장치에서 잠수병을 치료하고 있는 SSU 대원. 김성광 기자 #1. 가라앉은 희망 진도, 팽목항의 한달 ※아래로 스크롤하면 글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로로 눕혀서 보시기 바랍니다.
사진=김봉규 기자 평형수를 버린 까닭에 위로 떠오른 선수. 누군가는 ‘이 곳에 에어포켓이 있다’ 희망을 말했지만
사진=이정용 기자 그마저 세상에 작별을 고하고
사진=김태형 기자 4월의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
사진=김성광 기자 사고 해역으로 향한 구조요원들은
사진=김성광 기자 김 서린 수경 너머 희망을 봤을까?

 

진도, 팽목항의 한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