촛불 1년
국정농단 핵심 8인방
ㅣ 장시호 ㅣ
전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사무총장·최순실 조카
촛불 1년 뒤
직권남용·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6월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
1심 진행 중
#키워드
#특검복덩이
#폭풍친화력
#메로나_사주세요
#교도관에겐_오빠언니
말말말/행적
최순실 조카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7억원 가까운 정부예산 따냄. 삼성에 후원 강요.
특검의 최다 소환자로 64일 동안 18회 출석하는 등 특검 조사에 적극 협조함
태블릿PC 소유주 논란이 벌어질 땐 최순실이 사용한 '제2의 태블릿PC'를 직접 제출
'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', 비밀금고의 존재 등을 진술
최순실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보낸 인사파일의 존재를 확인시켜줌
“(검사들에게) 조윤선 전 장관 등은 돈이 많아 변호사들이 매일 오랫동안 접견을 한다. 나는 돈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, 특검에 자주 불러 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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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순실 조카’ 장시호도 스포츠법인 내세워 나랏돈 7억 따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