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최순실 권력’의 기생자들
ㅣ 고영태 ㅣ
전 더블루K 상무이사
촛불 1년 뒤
- 세관장 인사청탁 등 알선수재 혐의로 1심 진행 중
- 10월 27일 보석 결정
말말말/행적
- 전직 펜싱국가 대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방을 제작. 최순실이 설립한 '더블루K'의 상무이사를 맡아 영향력 행사
- 최순실의 '국정농단' 핵심 폭로자
- "팩스가 잘 안 된다, 스캔이 안 된다 해서 사무실 들어가 봤는데 컴퓨터를 얼핏 봤을 때 그게 (연설문이) 있었습니다."
- "최순실이 바라보는 김종 차관은…수행비서? (시키는 일을 다 알아서 하는?) 네네."